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9일) "충남아산과의 16일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끈 이현식을 3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7골이 나온 충남아산-대전전은 라운드 베스트 경기에 선정됐다.
두 경기 연속 4골을 몰아치며 연승을 이어간 대전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다솜 기자(l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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