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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한국형 무기·누리호 심장…ADEX 최대 규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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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국형 무기·누리호 심장…ADEX 최대 규모 개최

서울 ADEX를 알리기 위해 가을 하늘에 출격한 블랙 이글스.

창공을 누비는 사이 커다란 하트가 그려지고, 큐피드 화살까지 꽂힙니다.

태극 문양까지 흔들림 없이 정교하게 파란 하늘에 수놓아집니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2009년부터는 지상 방산 분야까지 통합해 2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