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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첫 흑인 美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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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 美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로 사망

[앵커]

흑인 최초로 미국 국무장관과 합참의장을 지낸 콜린 파월이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미 국무장관으로 한반도 문제에도 깊숙이 관여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워싱턴 김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올해 여든네 살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