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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찍다 빨려 들어온 산소통‥'금속 금지'인데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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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하던 환자가 촬영 기기와 산소통 사이에 끼여서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MRI 장비가 가진 강한 자력 때문에, 산소통이 기기 안으로 빨려 들어 간건데, 경찰은 반입이 금지돼 있는
금속 재질의 산소통이 어떻게 반입됐는지 조사 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14일 밤 8시 반쯤.

경남 김해의 한 병원 입원해 있던 한 60대 남성은 영상의학과로 옮겨졌습니다.

두통 증상이 심해지자 MRI를 찍기 위해서 촬영장비 위에 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