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스즈키 도시오(鈴木敏夫, 왼쪽)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21' 사무국장이 18일 오후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당국자에게 종군 위안부 대신 위안부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일본 정부 답변서 철회를 촉구하는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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