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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친환경 골프대회 실천..‘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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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1일부터 4일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업싸이클링 재활용 용품과 친환경 물품을 선보이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위한 기부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2018년부터 '아시아의 메이저' 대회를 목표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일본골프투어(JGTO)와 중국골프투어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대회다. 개최 첫 해인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17명과 PGA 투어 및 유러피언 투어 선수를 비롯해, JGTO 소속 선수 14명, 중국골프투어 선수 5명 등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KPGA코리안투어 단독 대회로 다시 개최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친환경 골프대회의 실천을 목표로 열린다. 마스크를 활용한 재활용 물품 제작으로 유명한 김하늘 작가와의 협업으로 공장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마스크 원단, 마스크 불량품 등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화분 및 대회에 쓰이는 광고 보드 및 펜스 등의 주요 장치 시설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사용했던 것을 재활용한다.

참가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뜻을 같이하는 ESG 매칭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대회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총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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