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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상속세 개편 신중…"사회적 합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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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상속세 개편 신중…"사회적 합의 우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속세율 조정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G20 재무장관회의 동행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며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현행 상속세는 과세표준 30억 원을 초과하는 상속 재산에 50%의 최고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상속세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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