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러시아 영화 촬영팀이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클림 쉬펜코' 감독과 여배우 등 제작진 일행은 소유즈 우주 캡슐을 타고 3시간 반의 여행 끝에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안착했는데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에 따르면 이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전체 영화 중 40분 분량을 차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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