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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피부과 '먹튀' 논란…70여 명 단체 소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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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용시술로 유명한 서울 강남에 있는 한 피부과가 돌연 폐업 신고를 내고 원장을 비롯한 운영진이 잠적했습니다. 선결제 형식으로 이미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낸 고객들은 곧 2호점을 낸다는 말에 감쪽같이 속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신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간판도, 가구도 그대로고 행사 안내문도 붙어 있지만 인기척이 전혀 없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피부과인데 멀쩡히 영업하다가 지난달 10일 돌연 폐업 신고를 한 뒤 원장이 잠적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