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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핫키워드] 얀센 백신 예방 효과 5개월 만에 88%→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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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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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는 이슈는 무엇일까요?

매일 아침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골라 전해드리는 오늘의 핫 키워드입니다.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접종이 진행되고 있죠.

이런 가운데 미국 전문가들이 얀센 백신도 추가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첫 키워드는 '얀센 효과'입니다.

앞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기간에 얀센 백신의 효과가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죠.

미국 식품의약국 FDA 자문위원회가 얀센의 추가 접종을 승인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폴 오피트 /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 위원 : 지금 시점에서 해야 할 가장 논리적인 것은 최소 2개월 후 두 번째 접종을 권장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얀센 백신을 맞은 제대 군인 62만 명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지난 14일에 추가로 공개됐는데요.

얀센의 예방 효과는 올해 3월 88%였다가 5개월이 지난 8월에는 3%에 그칠 정도로 급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모더나는 92%에서 64%로, 화이자는 91%에서 50%로 낮아졌는데 이와 비교하면 얀센의 효과는 크게 떨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얀센의 두 번째 접종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얀센 맞은 이유가 한 번 맞고 끝내기 위해서였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거나 "원래 백신은 매년 맞는 건데 한 번 맞고 끝날 순 없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확진설이 돌았던 손흥민 선수.

음성 판정을 받고 오늘 새벽에 열린 뉴캐슬전에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복귀한 뒤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는 소문에 돌았는데요.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를 1시간 앞두고 손흥민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또 토트넘은 코로나 확진 선수가 발생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하는 성명도 냈습니다.

이렇게 뉴캐슬전에 당당히 출전한 손흥민은 기분 좋은 골까지 터뜨렸는데요.

2-1로 앞서던 전반 49분 쐐기 골을 넣었습니다.

해리 케인이 왼쪽에서 넘겨준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시즌 4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뉴캐슬을 3대 2로 누르고 리그 2연승을 달려 5위로 도약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리그 4골째라니 역시 대단하다"며 골 소식을 기뻐했고, "손흥민 체력 떨어지지 않게 관리 잘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 등 제작비를 유출한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넷플릭스 해고'입니다.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더 클로저' 등 프로그램의 제작비와 민감한 기밀 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직원의 해고 뒤엔 성 소수자 문제가 얽혀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스탠딩 코미디 쇼 '더 클로저'는 트렌스젠더, 즉 성전환자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요.

해고된 직원은 현재 임신 상태의 흑인 여성으로 알려졌는데 '더 클로저'를 두둔하고 콘텐츠를 내보내는 넷플릭스에 맞서왔습니다.

또, 회사의 강경 대응에 항의하는 성 소수자 직원들과 파업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넷플릭스는 상처받고 실망한 직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회사의 신뢰와 투명성 유지가 중요하다면서 직원의 해고를 인정했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는데요.

"어차피 처음부터 제작비 약 200억 원이 들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반응부터

"회사 내부 규정이라니 어쩔 수 없다" "성 소수자 파업이 해고에 영향 끼친 것 아니냐"는 댓글을 적었습니다.

1950~6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인기 원로배우 최지희가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오늘 마지막 키워드는 '최지희 별세'입니다.

배우 최지희는 루푸스 병으로 오랫동안 투병하고 있었는데요.

최근엔 폐렴 증세를 보이다 건강이 악화해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지희는 '아름다운 악녀'에서 소매치기 소녀 은미 역할을 소화하며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그 중 잘 알려진 '김약국의 딸들'에선 셋째 딸 용란을 연기하며 제1회 청룡영화상과 제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최지희는 '오부자', '애모', '자매의 화원'부터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영화배우 이외에도 영화 의상감독과 패션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원로 배우의 별세 소식에 많은 후배 연예인들과 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빈다" "하늘에서 더 편히 쉬시길 바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핫 키워드였습니다.

YTN 유다원 (dawon0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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