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해도 소용 없었다"…'노벨평화상' 시몬 페레스 겨냥한 성추행 폭로 잇따라 아시아경제 원문 황수미 입력 2021.10.18 02: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