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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늘이 마지막 무관중 응원이길' 두산 치어리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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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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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치어리더들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무관중 마지막 응원을 펼치고 있다. 19일 부터 수도권 야구장에도 백신을 접종한 야구팬의 경우 전체 정원 30%안에서 직접 관람이 가능하게 된다. 2021.10.17.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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