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부대·건설현장 등서 집단감염 잇따라···재택치료 3,049명 서울경제 원문 이주희 인턴기자 입력 2021.10.17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