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미-러 군함 근접 신경전…중러 합동훈련 중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러 군함 근접 신경전…중러 합동훈련 중 발생

미국과 러시아 군함이 동해 북부에서 '근접 신경전'을 벌여 한때 긴장이 고조됐다고 중국 매체 등이 보도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간 해상연합 훈련 이틀 째인 그제(15일) 블라디보스토크 근처 동해에 미국 구축함 '채피'가 사격 훈련 해역에 진입한데 이어 러시아 영해를 침범하려 했고, 이에 러시아 함정이 제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측에 따르면 당시 미·러 함정 간 거리가 60m까지 좁혀질 정도로 긴박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반면 미군 측은 "공해에서 일상적인 작전을 수행 중이었으며 러시아가 중국과의 합동훈련 사실도 뒤늦게 전해왔다"고 반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