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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까지 490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81명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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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음식점·병원 등 집단감염 여파 지속

뉴스1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1.10.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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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9시까지 490명 발생했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81명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16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46명이었는데 이후 3시간 만에 44명 더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확진자가 56명 줄었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46명 확진됐다. 이후 밤 12시까지 40명 추가돼 총 5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가 81명 더 적었다. 지난 15일에는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71명 확진됐고 이후 12명 늘어 583명의 일일 확진자를 기록했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 12일 582명을 기록한 이후 13일 747명, 14일 681명 등 이틀 연속으로 600명을 상회했다.

이후 지난 15일 586명을 기록하며 다시 500명대로 내려왔고 이날은 최종 확진자가 400명대 후반에서 5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시장·음식점·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관련 누적 시내 확진자가 51명으로 증가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743명까지 증가한 상황이다.

용산구에서는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됐다. 이날 발생한 3명의 확진자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가 18명에 달했다.

이밖에 강북구 소재 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이날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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