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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월야초, 어린이들 뮤지컬 인형극 '물의 요정 방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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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뮤지컬인형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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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l 조광태 기자]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초등학교(교장 장융기)는 지난 15일 2021‘ 미래세대 물 교육 공동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파랑새 극단이 함께 기획한 뮤지컬인형극 물의 요정을 공연했다
.
뮤지컬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위한 적은 노력이라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19로 모든 체험학습이 취소되고 문화체험의 기회가 작은 농촌 지역 학생들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월야초교를 방문한 교육극단 파랑새는 평소에 환경, 금연, 학교폭력 등 학교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공연을 통해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프로그램 위주로 공연을 기획한다‘.

이날 공연도 물을 지키는 물의 요정 방울이가 어느 날 바다가 오염된 것을 알고 깜짝 놀라 오염원인을 찾아 이곳 저곳을 조사하고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하는 과정을 주제로 공연 하였다. 뮤지컬 무대로는 너무도 열악한 강당이지만 배우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한데 어우러져 학생들은 행복한 공연이 되었다.

공연은 우리가 살아 가는데 가장 필요한 물을 주제로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 배우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자세히 볼 수 있어 유치원과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무척 뜻깊은 공연이었으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연출로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월야 교육공동체 관계자는 “이런 다양한 공연과 교육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세대에게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물에 대한 소중함을 공감케 하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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