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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장동 의혹' 남욱 18일 귀국‥수사팀 압수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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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로비 의혹의 또다른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모레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조사는 다음주 초에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윤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남욱 변호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모레 새벽 5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편의 탑승권 예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