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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기상청, 서울·대구·대전·광주에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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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밤 9시를 기해 서울 등 내륙 대부분 지방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광주와 용인, 충청 일부와 전북 무주 등에는 한파 경보가, 서울과 대전, 대구, 광주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집니다.

한파특보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낮아질 때 내려지는데, 10월 중순에 한파특보가 발령되는 것은 지난 2004년 한파특보를 10월로 확대한 뒤 17년 만에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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