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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2', 강력한 빌런 더 강력한 쿠키[스크린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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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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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개봉 영화를 소개합니다.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에디 브록’(톰 하디 분)이 ‘베놈’이 함께 공존한 지 7년. 생존을 위해 서로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둘은 나름의 공존 규칙을 세우고 지냈으나 점점 한계에 부딪혀 갈등이 폭발한다. 그때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 분)가 그들 앞에 나타나고, ‘에디 브록’과 ‘베놈’은 새로운 적에 맞서 함께 싸울 수밖에 없다.

‘빌런 히어로’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2018년 개봉 당시 8억 5600억 달러의 글로벌 수익을 기록한 ‘베놈’의 속편. 타이틀롤 톰 하디를 비롯해 미셸 윌리엄스가 전편에 이어 다시 출연하며 우디 해럴슨·나오미 해리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우디 해럴슨이 연기한 연쇄 살인마 캐릭터와, 베놈과 카니지의 액션 시퀀스가 관람 포인트인데 무엇보다 영화 말미에 MCU와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쿠키영상의 임팩트가 크다.

감독 앤디 서키스. 러닝타임 97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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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MI6 요원직을 관두고 연인 매들린(레아 세이두 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스펙터의 공격을 받는다. 이 일로 본드는 매들린을 의심하며 헤어지고 5년의 시간이 흐른다. 본드는 옛 동료로부터 러시아 학자를 찾아 달라는 제안을 받고, MI6와 CIA가 공조 없이 동일한 인물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수상히 여긴다.

6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다.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15년간 5편의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다니엘 크레이그를 위한 피날레로 부족함이 없다. 본드의 육·해·공을 가리지 않은 액션 시퀀스와 더불의 그의 인간적인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시리즈다.

감독 캐리 후쿠나가. 러닝타임 163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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