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맞은 동생 3주 뒤 하반신 마비…영원히 못 걸을 수도”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도우 입력 2021.10.16 06:00 최종수정 2021.10.16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