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도, 오세훈도…2030 이번에도 野 경선 흔들까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입력 2021.10.15 05: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