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운전기사 갑질 책임지겠다"…'토종 레깅스' 안다르, 신애련 대표 사임 매일경제 원문 방영덕 입력 2021.10.14 17:57 최종수정 2021.10.15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