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 해체’ 발언 파장···당 분열에 기름 붓고 ‘대범 모드’도 강제 해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0.14 16:57 최종수정 2021.10.14 17:36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