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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경기도 내 40개 신생 게임사 클라우드 지원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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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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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신생·중소 게임사 40곳에 클라우드와 게임용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NHN은 지난해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게임 지원 사업을 진행해 게임 개발사들의 신작 출시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받는 게임사는 최근까지 총 40개로 늘어났다.

이들 게임사들은 게임베이스와 NHN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3개 업체가 최근 신작 출시를 완료했다.

최근 키메이커게임즈가 '언디스트로이드 : 로그라이크 액션'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슈퍼나드는 지난해 12월 '집에가고싶어'를 선보였다. 두 회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진행한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에서 1, 2위를 수상한 업체다.

NHN은 유망 게임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게임오디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NHN의 게임 개발용 SDK인 '게임베이스'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무상 제공 중이다. 플랫폼 지원 외에도 오디션 심사, 입주사 기술 지원, 핸즈온랩 프로그램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동수 NHN 게임플랫폼사업센터장은 "NHN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업 외에도 부산, 광주 등 글로벌게임센터와 협력해 중소 게임개발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베이스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이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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