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서클 총회는 2013년 이래 매년 개최되는 북극 관련 최대 국제 포럼이다. 최 차관은 14일로 예정된 총회 연설에서 우리 정부의 북극정책 및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북극의 안정적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발전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한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