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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현장영상] 녹취록 속 '그분' 발언 오락가락…윤석열 "'그분'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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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시간이 넘는 검찰 조사를 마치고 오늘(12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에는 천화동인 1호 지분 절반이 '그분'의 것이라는 김 씨 발언 등이 담긴 걸로 알려지면서, 유 전 본부장의 실소유 의혹이 일었습니다.

김 씨는 이에 대해 "옛 사업자 간 갈등이 더 이상 번지지 못 하게 하려는 차원에서"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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