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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포르쉐 탄 건 곽상도 아들"‥'이중 잣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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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이번엔 경찰 출석 때 이용한 차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1억 원이 넘는 고급 외제차인 포르쉐를 탄 건데요.

곽상도 의원은 과거 조국 전 장관의 딸이 포르쉐를 탄다는 근거없는 소문을 토대로 공세를 편 적이 있죠.

정작 포르쉐는 자신의 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배주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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