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굶어죽거나 탈레반에 죽거나"…최악 경제난 내몰린 아프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