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빌바오 네르비온 강(2021. 9. 27)
-뭐지?
-물속에 나타난 소녀의 얼굴
-누가 왜 이런 일을 했을까?
-며칠 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멕시코 초현실주의 예술가 루벤 오로스코의 작품
-작품명 : 비하르(내일)
-루벤 오로스코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를 가라앉게 하거나 떠 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려고 작품 제작"
-구성 방병삼
#루벤_오로스코
#The_drowning_girl_statue_in_Bilbao,_Spain
#Ruben_Orozco
Staring impassively out from the murky waters of River Nervion in the Spanish town of Bilbao, the eerily lifelike face of a young girl drowning in the tide has been unsettling the city since she appeared unannounced.
Mexican hyperrealist artist Ruben Orozco created the enigmatic figure, entitled 'Bihar' ('Tomorrow' in Basque) for a campaign by the BBK Foundation - the charitable arm of Spanish lender Kutxabank - to encourage debate around sustainability.
YTN 방병삼 (bangbs@ytn.co.kr)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뭐지?
-물속에 나타난 소녀의 얼굴
-누가 왜 이런 일을 했을까?
-며칠 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멕시코 초현실주의 예술가 루벤 오로스코의 작품
-멕시코에서 완성 후 스페인 빌바오에 설치
-작품명 : 비하르(내일)
-루벤 오로스코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를 가라앉게 하거나 떠 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려고 작품 제작"
-구성 방병삼
#스페인_빌바오_물에_빠진_소녀상
#루벤_오로스코
#The_drowning_girl_statue_in_Bilbao,_Spain
#Ruben_Orozco
## storyline
Staring impassively out from the murky waters of River Nervion in the Spanish town of Bilbao, the eerily lifelike face of a young girl drowning in the tide has been unsettling the city since she appeared unannounced.
Mexican hyperrealist artist Ruben Orozco created the enigmatic figure, entitled 'Bihar' ('Tomorrow' in Basque) for a campaign by the BBK Foundation - the charitable arm of Spanish lender Kutxabank - to encourage debate around sustainability.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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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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