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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친절한 경제] 억만장자 놀이터 된 "새로운 우주"…10년 뒤 일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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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30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보니까 우주산업 관련된 이야기를 할 것 같은데, 요즘 기사들 보면 왜 글로벌 기업 CEO들이 우주여행하고 왔다, 이런 기사들도 보이던데 민간 우주산업이 빨리 진행되고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까?

<기자>

"새로운 우주시대의 새벽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런 말을 남긴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민간 우주기업 버진 갤럭틱을 소유한 리처드 브랜슨 회장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