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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北, 김정은 불참 속 최고인민회의…대남 메시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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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들어 두 번째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청년교양보장법 채택과 인민경제계획법 개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1일 회의가 9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첫날 회의에서 대남 또는 대외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고 안건에도 없었습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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