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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공군 이 중사 아버지 "특검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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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부실 수사를 또 부실하게 수사…피의자 대부분 빠져나올 것"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성추행을 당한 뒤 올해 5월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는 수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국방부가 부실한 수사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며 특검 수사를 요구했다.

이 중사의 부친은 28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견된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보강수사, 군이 하는 재수사는 절대 안 된다. 이 사건을 수사한 이들도 다 수사 대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