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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1발 발사"…추가 발사 대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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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40분 내륙에서 동쪽으로…탄도미사일 가능성"
북, '김여정 담화' 사흘만에 미상발사체 발사…정부 대응 주목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지난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을 진행했다다. (평양 노동신문)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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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2019년 10월2일 강원도 원산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시험발사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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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8일 오전 6시40분쯤 내륙에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며 "추가 정보에 대해선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이나 방사포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도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25일 김 부부장은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다시한번 명백히 말하지만 이중기준은 우리가 절대로 넘어가줄 수 없다"면서 "현존하는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환경과 가능한 군사적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되고 자기들의 군비증강활동은 '대북억제력확보'로 미화하는 이중기준은 비론리적이고 유치한 주장"이라고 반발했다.

이 같은 김 부부장의 담화내용에서 언급한 '남측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것' 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올해 들어 북한의 발사체 시위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열차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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