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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첫 한국계 연방의원 나와…이예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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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독일 연방하원 총선서 의원직 확보
뉴시스

[서울=뉴시스]26일(현지시간) 실시된 독일 연방하원 총선에서 한국계인 사회민주당(SPD) 이예원 후보가 의원직에 올랐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은 이예원 후보 트위터 갈무리.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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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지난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독일 연방하원 총선에서 처음으로 한국계 연방의원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1지역구에 사회민주당(SPD) 후보로 입후보한 한국계 이예원 후보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연방하원 의원이 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연방의회 의원이 된 것이 분명해졌다면서 모든 유권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표명했다.

독일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민당은 25.7% 득표를 차지했다.

독일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채택해 1인2표를 행사할 수 있다. 지역구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후보 한 명을 선출하고 16개 주별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한다. 이에 사민당 소속 이 후보가 의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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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1지역구에 사회민주당(SPD) 후보로 입후보한 한국계 이예원 후보는 27일(현지시간) 연방하원 의원이 된 사실을 밝혔다. 독일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연방하원 의원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 후보. 사진은 독일 선관위 홈페이지 갈무리.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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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그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1지역구 연방하원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독일 ntv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독일로 이민을 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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