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주 관광객 1만원씩 걷어 도민 기본소득으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7일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항을 둘러보기 전 안전모를 쓰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제주도에 입도(入島)하는 관광객에게 1인당 1만원씩 ‘환경보전기여금’을 받아 제주도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나눠주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뉴스1]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