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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현장영상] 화천대유 김만배 출석 "정치권 로비 불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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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오늘(27일) 오전 9시 55분쯤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는 '대장동 게이트'가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치권 로비는 전혀 없다"고 답했습니다.

출석 전 기자 질의 풀영상입니다.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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