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가서 새돈 바꿔?`…내년부턴 멀쩡한 지폐 안 바꿔준다 이데일리 원문 최정희 입력 2021.09.26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