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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바이러스 시대를 이겨낼 우리 내면의 왕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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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깨지고 버려진 것, 잊힌 전통에 현대의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가 있습니다.

깨진 도자기 파편을 이어붙인 '번역된 도자기' 연작으로 널리 알려진 이수경 작가인데요.

코로나 시대, '달빛 왕관' 연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MMCA VR 미술한류 영상시리즈 1편 이수경 '달빛 왕관-신라 금관 그림자', 서울 코엑스 대형전광판, 45분마다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