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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원화 거래 가능 4곳…25곳은 코인 거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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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29곳을 포함한 가상자산 사업자 42곳이 개정된 특정금융정보거래법에 따라 정부에 신고를 마쳤습니다.

거래소들 가운데 업비트와 빗썸 등 4곳만 은행 실명 계좌를 확보해 원화 거래까지 가능하고, 실명 계좌 제휴에 실패한 나머지 거래소 25곳은 가상화폐 거래만 허용됩니다.

기한 내 신고하지 못한 거래소 20여 곳은 오늘(25일)부터 영업이 금지됐습니다.
조성현 기자(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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