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5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1937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동안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93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2251명보다 314명 적다.
지역 별로는 △서울 672명 △경기 576명 △인천 162명 등 수도권에서 총 1410명이 발생해 전체의 72.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선 5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 별로 △대구 91명 △경북 87명 △부산 46명 △울산 25명 △경남 72명 △충남 56명 △충북 42명 △광주 33명 △전남 13명 △전북 16명 △강원 39명 △제주 7명 등이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