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차은우, 49억 청담동 집 전액 현금 매입…박민영과 이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사진 일간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24)가 49억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매체 비즈한국은 차은우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펜트하우스를 49억원에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차은우가 매입한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세대수는 총 19세대다. 배우 박민영, 신문재 전 교보문고 회장 딸 신혜진씨 등이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차은우에게 펜트하우스를 매각한 이전 소유자는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다. 최 사장은 2012년 2월 38억원에 매입해 9년 만에 11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