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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2년9개월 만에 석방…중국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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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 가택연금 상태에서 2년 9개월 만에 풀려나 중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이란 제재 조치를 어긴 의혹을 인정하는 조건'으로 멍 부회장에 대한 기소를 연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멍 부회장은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던 이란에 컴퓨터와 통신 장비를 수출하고 이를 감추고자 홍콩의 위장 회사를 이용했다는 혐의를 받아 지난 2018년 캐나다에서 체포됐습니다.

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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