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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속 기둥이 공중에…'동해안 백사장'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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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 동해안에선 해안 침식이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시간 때문에 띄엄띄엄 고민하기에는 백사장이 너무 빨리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당장 뭘 할 수 있을지 조승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통행을 못 하게 막아놨습니다.

철거 작업을 하는 겁니다.

산책로를 걷어낸 자리엔 이렇게 제 키보다 높은 모래 절벽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