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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추석 끝나자 최다 확진…"다음 주 더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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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추가 확진자가 2천400명을 넘으면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또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도 저녁 6시 기준으로 이미 2천100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잠복기를 고려했을 때 다음 주에는 환자 숫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첫 소식,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