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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CEO풍향계] '1위 내줬다' 김범수…'이젠 신소재'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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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1위 내줬다' 김범수…'이젠 신소재' 최정우

[앵커]

기업 CEO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는 'CEO 풍향계' 시간입니다.

국내 부자 1위에 올랐다가 석 달 만에 내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철강에서 소재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소식을 배삼진, 한지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6월 국내 최고 부자에 올랐는데, 석 달 만에 순위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