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힘 못쓰네'···국민의힘 ‘굴러온 돌’ 윤석열, 최재형 고전 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24 16:42 최종수정 2021.09.24 16:4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