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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폭풍' 우려가 현실로…전국 지자체 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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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확진자 비중 27%…수도권→비수도권 전파 양상

지자체마다 방역 대책 마련에 부심…"백신 접종·신속 검사가 해답"


(전국종합=연합뉴스) 닷새간 추석 연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천434명으로 지난달 11일 2천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27%까지 올라가면서 수도권→비수도권 전파 양상이 분명하게 드러나 수도권·비수도권 동반 폭증 우려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