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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통령은 백신거부, 美식당은 출입거부…결국 '길거리 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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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76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귀국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5일간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수행원 중 한 명인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인데요.

백신 접종을 마쳤으나 돌파 감염된 케이로가 장관은 유엔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에서 격리됐고,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수행원 전원은 귀국 후 격리됐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 일행은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무사히 업무에 복귀했지만, 당시 감염으로 항체가 생겼다며 줄곧 백신 접종을 거부해왔는데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뉴욕에서는 음식점에 들어가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피자로 식사를 때우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민가경>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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