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상가서 불…주민 6명 한때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3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6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살던 주민 6명이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6층 공용화장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