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장동 의혹 사라지는 사람 늘어”…이재명 “저질정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9.22 23:45 최종수정 2021.09.22 2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